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이 결국 아프가니스탄 장악에 성공, 전쟁은 끝났다고 선언, 이는 미국이 철수한지 약 3개월 만에 발생한 사건이며, 이로 인해 '미국이 돌아왔다' 라는 슬로건을 내건 바이든 정권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미국이 계속 지원해봐야 더 많은 피해만 발생했었을 것이라는 옹호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내에서는 베트남 전쟁과 비유하며, 미국이 패배하고 도망가는 것이라며, 이는 베트남 전쟁 지속으로 인한 이득이 없다는 계산하에 당시 헬리콥터를 동원하여 미국이 대피하던 모습과 흡사 유사한 것에서 나온 지적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간 정부가 예상보다 빠르게 무너졌으나, 아프간 정부가 무너지는 것은 예상했던 시나리오이며, 중요한 것은 미국을 공격한 테러리스트를 제거함으로서 미국에 역할은 끝났다고 언급했습니다.

웹 프리랜서 맥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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