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3일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 하였다고 기록되었으며, 이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가 하나님의 아들, 다시 말하면 신의 자녀임을 믿게 해준 증거가 됩니다.

아프리카 잠비아에 있는 어느 교회 목사인 제임스 사카라는 본인도 예수 그리스도처럼 3일만에 부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직접 부활을 통해 증명하기 위해 신도들에게 본인을 땅 깊숙히 생매장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신도들은 말렸지만, 결국 자택 인근 공터에 매장되기로 결정한 그는 '믿음이 적은 자들아, 지금 보고 있는 나를 묻어라, 나는 죽음에서 돌아와 숨을 쉴 것이다' 라며, 유언(?)을 남기게 됩니다.

신도들은 무덤 근처에서 찬송을 부르며 그가 부활하길 기다렸지만, 3일 후 무덤을 파헤쳐 상태를 확인 한 결과,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많은 피를 흘린채 사망한 모습이 확인됩니다.

한편, 잠비아 경찰은 목사를 매장한 신도들을 체포하기 위해 수색 중입니다.

맥심 3,014 P

웹 프리랜서 맥심입니다.

맥심

2021.08.19 09:49:13

그런데, 이건 목사 본인이 스스로 매장되길 원했다는 증거가 없다면, 이 모든 내용은 신도들이 자작한 소설이고, 그냥 살인사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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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예수 부활 재현을 꿈꾼 잠비아 목사, 결국 생매장 사망 1 REPLY

맥심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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